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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우유, 굴의 새로운 발견
굴로 만들어진, SCI급 논문 보유 원료

굴은 옛날부터 모려(牡蠣)·석화(石花) 등으로도 불렸으며, 보양식 재료로도 많이 활용될 만큼 다양한방법으로 섭취되었습니다. 굴은 단백질 중 필수 아미노산과 칼슘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서 바다의 우유라고 불립니다. 다양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이미 마니아층이 탄탄한 건강 식품입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국가표준식품성분표(굴 발췌)

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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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굴을 새로운 방법으로 일상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 로써 다양한 연구자료를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해양생물 유해 신소재 연구개발 전문기업인 Marinebioprecess사에서는 20년 가까이 해양생물과 발효공법을 접목해 얻을 수 있는 신소재의 연구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국내 굴지의 해양 유래 신소재 전문 기업입니다.

Marinebioprecess사는 연구 개발 끝에 독자적인 유산균 발효공정으로 유산균 발효 굴 추출을 얻게 되었습니다.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은 영양이 풍부한 동결 상태의 통영산 굴을 Lactobacillus brevise로 발효해 얻은 4개국 국제특허 원료로, SCI급 논물을 통해 다양하게 연구 된 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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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발효굴추출물(FGO)는 SCI급 논문 연구를 통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밝혔습니다.

112명의 아동에 대한 적격성 검사를 했고, 100명의 참가자가 연구에 등록할 자격이 있는 것으로 간주되었다. 참가자는 발효굴추출물(FO) 섭취군(50명) 대조군 (50명) 두 그룹으로 구분했고. 1차 효과 분석결과, 24주 후 위약군에 비해 섭취군이 유의미한 성장을 확인했다.그리고 “ 유산균발효굴추출물을 섭취한 아이들은 섭취하지 않은 아이들 대비 24주 후 39.5% 성장했다.”

* 출처 논문명 확인

이렇게 오늘은 굴의 가능성을 새롭게 연구한 끝에 새롭게 탄생한 원료와 그에 대한 연구 결과를 알아보았습니다. 맛있는 요리 뿐만 아니라 새로운 원료로써 우리에게 소개되는 굴의 새로운 모습을 또 기대하게 됩니다.


*[원료정보] 유산균발효굴 추출물, 상기 모든 내용은 제품이 아닌 원료 특성에 대한 설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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