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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진을
다시쓰다

Redefine
the origin

오리진을 다시쓰다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이
사실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Those things that were taken for granted wanted to let you know that it was actually wrong.
원칙을
세워가다

조금 만들기 어렵고 더디더라도
자연의 법칙과 시간을 존중하며 기다리고
타협하지 않고 신념을 지키는 장인의 마음으로
본질을 잃어가는 “먹거리”와 “바를거리”,
“일상의 것”들을 바로 잡는 기준,
오리진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다

뿌리만 선택해 온 산업시대의 홍삼을
풍부한 영양을 머금은 열매와 잎을 함께 넣어 전삼으로 회복하고
자연 속에서 행복하게 뛰놀며 초지방목한 사슴과 젖소,
닭에게서 녹용과 우유, 계란을 빌리고
비타민은 만드는 것이 아니라 키워내는 것이라 믿으며,
유산균을 넘어 프로바이오틱스를 구현하는 것.

피부가 가진 본성을 거스르지 않도록
오일과 672시간의 기다림만으로 만든 천연오일비누와
수분은 넣어 채우는 것이 아니라,
피부 속의 건강한 유단백 균형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1

타협하지않는
신념

제품을 만드는 원칙

까다롭게 원산지를 검증하고,
제품을 만드는 방식의 원칙을
고집스럽게 지켜나갑니다.

2

끊임없는
시도

만드는 방식과 태도

원칙을 지키는 원료와
가공기술을 찾을때까지
발굴하는 노력을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3

지혜의
구현

제품을 실현하는 전문성

각계의 전문가들과 함께
자연이 가진 본연의 생명력과
영양을 연구하고
까다롭게 검증하여 만든 제품만을
설계하는 노력을 지속합니다.

4

일상속의
영감

고객에 대한 울림

소비자들에게 잘못된 상식을 알려주고
건강하고 의식있는 소비를 할 수 있도록
멈추지 않겠습니다.

  • Time

    How long it took

    296,359

    시간

  • Location

    Where we discovered

    1,713,513km

    뛰고 헤매며

  • Experts

    Who we met

    22개 국가 581명의

    전문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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