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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내 삶을 위해 디딘 첫걸음
카카오톡 이모티콘 작가, 김나무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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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없어서는 안 될 휴대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대화가 오고 가는 공간, 바로 ‘카카오톡’입니다. 매초 매분 오고 가는 대화를 더 재밌게 만들어주고, 텍스트뿐인 메신저에 감정과 표정을 불어넣어 주는 역할을 해주는 것이 있다면 이모티콘일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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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티콘 모으고 사용하는 재미로 소소하게 행복감을 얻는 분들도 있고, 커플, 가족, 친구들끼리 나누는 특별한 이모티콘도 있을 뿐 아니라 하기 어려운 감정 표현을 대신하기도 하는 만큼 이모티콘의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죠. 그래서 인기 이모티콘 작가의 상품들은 신상이 나오기 무섭게 판매 순위권에 오르곤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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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뉴오리진이 2024년을 맞이해 카카오 이모티콘 인기 작가 김나무님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그녀가 무려 80여 개의 이모티콘 상품을 출시하고, 억대 연봉 작가가 될 수 있었던 첫걸음부터 함께 들어볼까요?

CHECK POINT
영상 시청 전 주목해야 할 포인트
  • 평범한 직장인에서 이모티콘 작가가 된 계기와 과정
  •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얻은 행복과 보람감
  • 사랑하는 일을 건강하게 오래 하기 위한 관리 비법!
인터뷰에서 못다한 이야기
  • 처음 완성한 이모티콘과 가장 최근 완성한 이모티콘을 소개해 주세요. 처음과 최근의 결과물을 비교해 보면서 이모티콘 작업 시, 달라진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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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처음 승인된 이모티콘은 ‘리얼 현실 리액션’이고, 가장 최근 출시한 게 ‘얼굴노랗게 뜬 방구베어’라는 이모티콘인데요. ‘리얼 현실 리액션’은 2017년에 제작했는데 벌써 7년 전이네요. 당시에는 색이 많이 안 들어가고 흰색으로만 되어 있는 캐릭터가 많았었습니다. 직접적이고 드로잉 위주가 대세였다 보니 제 캐릭터도 보시다시피 흰색에 검정 라인으로 작업되었고 필요한 부분에만 빨간색으로 강조를 주었어요. 그에 비해 최근 ‘얼굴 노랗게 뜬 방구베어’는 방구에 여러 가지 색을 넣어봤어요. 일단 색깔을 많이 사용했다는 점에서 가장 확연하게 차이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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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캐릭터의 눈도 예전에는 그냥 점으로 된 눈이 많았다면 요즘에는 큰 눈이 대세인 것 같더라고요. 이모티콘은 유행을 많이 타기 때문에 저도 이런 트렌드를 연구도 많이 하고 이거저거 많이 그려보는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 현재까지 얼마나 많은 이모티콘을 출시하셨나요? 그런 많은 양의 이모티콘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 일하실 것 같은데, 작업량은 어떻게 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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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에서 출시한 이모티콘을 세어보니 80개 정도 되더라고요! 사실 매일매일 오랜 시간 앉아서 일하지는 않습니다. 사실 무조건 앉아있다고 아이디어가 샘솟는 것도 아니고, 아무래도 회사처럼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보는 상황이 아니니까 혼자 딴짓을 하거나 쉴 때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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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다가 ‘아 이건 좋은 아이디어 같다!’, ‘이건 승인될 것 같다!’라고 생각되는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집중해서 일하는 편이에요. 하루에 몇 시간 정해두고 일하는 것보다 몰아서 확~ 작업하는 스타일인데, 사실 저는 이게 저는 벼락치기가 잘 맞는 것 같아요 ^_^
  • 일하시면서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느끼신 첫 순간이 있으신 가요?
    물론 지금도 오랜 시간 앉아서 일을 하지만, 이전 직장 생활을 할 때 병원 가는 게 정말 번거로운 일이었어요. 스케줄 관리할 때 병원 일정을 고려할 정도였으니까요. 물론 모든 직장인 분들이 공감하시겠지만 연차, 반차 병원으로 쓰는 것만큼 아쉬운 것도 없잖아요. 그런데 특히 가기가 어려운 곳이 산부인과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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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저처럼 오래 앉아 일하시는 직장인 분들 중, 면역력이 조금만 떨어지거나 스트레스가 심해지면 질염 증상을 감기처럼 겪기도 하잖아요? 그럴 때 약 처방받으려면 산부인과 가서 처방을 받아야 하는데 여자라면 다 공감하실 테지만 이게 참 부담스러운 일이 아니니까요… 매번 이렇게 고민하는 것도 싫고, 아픈 건 더 싫어서 Y존케어, 질건강에 신경을 쓰고 관리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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