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피로회복이 필요한 딱 이맘때!
뉴오리진이 오랜 시간 고민으로 탄생시킨 홍삼&녹용 제품을 챙길 때입니다
이미 주요 플레이어가 굳어진 대한민국 홍삼&녹용 시장에서 혁신적인 도전과 치열한 증명으로 새로운 방향성을 개척하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긴 제품들 자신 있게 제안합니다.
홍삼하면 생각나는 주요 브랜드의 경우 인삼의 뿌리를 산업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즈니스이기에 국내 인삼농장 또한, 6년근 뿌리를 키우기 위한 경작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죠. 하지만, 실제, 인삼의 역사를 거슬러 살펴보니, 인삼은 뿌리는 물론 열매, 잎까지 버릴 것이 하나 없었던 약용식물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프리미엄 인삼의 원산지인 김포 파주 지역(옛 개성지역)을 선정하여 뿌리부터 열매, 잎을 제품 하나에 담아내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뉴질랜드 남섬, 북섬 전 지역을 탐색한 후 최종 선정된 7개 녹용 농장 중, 남알프스 지역의 뉴오리진 전용농장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헬기로밖에 닿을 수 없는 드넓은 섬을 뛰어다니며, 해당 지역에서 경작된 자연 사료 및 영양제로 키워낸 사슴의 녹용만을 활용하여 제품을 만들었을 뿐 아니라 뉴질랜드 왕립 연구소 Agresearch와의 연구를 통해, 속설로만 알려져 있던 녹용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위한 공동연구까지 진행했습니다.
대한민국 간건강 챙기기는 유별납니다. 침묵의 장기라는 말이 나올 만큼 간은 소리 없이 나빠지고 간 건강이 좋지 못하면 육체적인 피로도는 더욱 심해집니다. 그렇기에 간건강에 도움이 되는 밀크씨슬에 대한 관심도도 높은데요. 과연 같은 밀크씨슬이라고 전부 좋을까요?
밀크씨슬의 다량 재배를 위해 인공농장에서 키워낸 재료로 만들어진 제품이 허다합니다. 하지만 혹독한 야생을 뚫고 자라난 밀크씨슬만이 진짜라고 생각한 뉴오리진은 높은 일조량을 밀크씨슬의 성장에 최적화된 인도 북쪽 카르미슈 고원을 찾았고 어떠한 인공적인 것 없이 야생 그대로 핸드픽하여 수확했습니다. 근본부터 다른 천연물로 제품을 만든 것이죠. 이토록 소중한 원료 그대로 담아 선보이기 위해 추출시 잔류 용매 없이 원료 그대로를 추출할 뿐 아니라 타정에서도 어떠한 화학적 부형제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훌륭한 밀크씨슬 원물 그대로를 드리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물이랍니다.